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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심장을 가진 민수를 홀로 지키는 엄마

작성자
더나은세상
작성일
2026-05-27 13:31
조회
41


선천성 기형을 동반하고 세상에 태어난 민수

복합적인 선천성 기형을 가진 민수는 2025년 12월, 임신 34주만에 제왕절개로 태어났습니다. 2.23kg의 작은 몸으로 세상에 태어난 민수는 태어난지 두 달도 안되어서 기형으로 인한 혈관 수술과 1차 심장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차례의 추가 수술이 작은 민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수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의료적 관리와 상시돌봄

민수는 연하장애로 인해 경관유동식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기관지 기능 저하로 인해 호흡기 분비물이 자주 발생하여 수시로 석션기계를 사용해야 하는 중증 영유아 환자입니다. 민수의 생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전반에서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와 보호자의 상시 돌봄이 꼭 필요한 상태에 있습니다. 민수의 건강 상태가 불안정하고 의료적 처치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엄마는 경제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간신히 힘든 상황을 홀로 벼텨내고 있는 엄마

임신 중 기형아 검사에서 장애 가능성을 알게 된 민수의 생부는 임신중절을 강요하다가 결국 민수가 태어나기 전에 친권을 포기하고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생부로부터 양육 및 경제적 지원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연로하신 민수의 할머니 또한 경제적 여력이 없어 민수의 엄마가 홀로 그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치료 지속과 생존을 위해 의료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

지속적인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의료 취약군에 놓인 민수의 단독 양육자로서 엄마는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수술 및 진료와 응급실 방문에 필요한 본인 부담금, 약제비, 치료 소모품 비용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민수의 엄마가 홀로 감당할 수 없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엄마의 심적 부담은 민수의 안정적인 치료와 건강한 성장에도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픔을 뛰어넘는 따뜻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아이로 자라도록

수술과 치료를 먼저 만난 민수가 세상에는 아픔을 뛰어넘는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민수가 평범한 일상을 꿈꿀 수 있는 아이로 자라도록, 엄마 또한 민수의 미소에 행복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민수와 엄마를 위한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후원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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